NH농협캐피탈 "손익 업계 7위 이내로 도약"

  • 경영전략회의 열고 '고객 중심 경쟁력 강화' 등 결의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2026년 신년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NH농협캐피탈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2026년 신년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NH농협캐피탈]
NH농협캐피탈이 올해 손익 기준 업계 7위 이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NH농협캐피탈은 신년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고객 중심 경쟁력 강화 △상품·채널·업무 절차 전반에서의 고객 가치 향상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빠른 실행력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위기 극복과 성장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는 “지난해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영업자산 9조9000억원, 당기순익 1006억원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올해 모든 의사결정을 고객 중심으로 두고 업계 손익 7위 이내로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NH농협캐피탈 임원·본부장들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경영협약식도 함께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목표 달성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고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