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윤재옥 의원, 대구시장 출마…침체한 도심 경제 반드시 되살릴 것

  • 독하게, 제대로, 끝까지 책임지는 야전 사령관 되겠다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윤재옥 국회의원이 당원 및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이인수 기자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윤재옥 국회의원이 당원 및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이인수 기자]
 
윤재옥 국회의원(4선, 대구 달서구을)은 30일 대구광역시 중구 명덕로 333에 있는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당원 및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하게, 제대로, 끝까지 책임지는 야전 사령관이 되겠다고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재옥 의원은 “대구가 수십 년째 제자리인 이유는 리더십의 문제라며, 죽기 살기로 독하게 대구의 실속을 챙기는 야전사령관이 필요하다”며 “지금의 자신이 대구 문제 해결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그는 “대구 재도약을 이끌기 위해서는 유능한 실속, 중앙 정부와 협상력, 책임감을 갖춘 시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시장직이 개인의 정치적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대구를 위한 실용적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 정부의 예산을 독하게 확보해 대구의 실익을 챙기는 ‘실용 정치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독하게, 제대로, 끝까지 책임지는 리더십’을 약속하며 “위기의 대구를 위해 헌신할 준비된 야전 사령관”이 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TK 특혜라며 반대하는 민주당을 끈질기게 설득, 백지화 위기였던 물산업클러스트지원법을 통과시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조4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구의 핵심 성장 엔진으로 자리 잡게 했으며, 2022년 대선 당시에 상황실장으로 24시간 현장을 지키며, 정권 교체를 끌어낸 책임감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대구 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구를 AI와 로봇이 선도하는 ‘미래산업 수도’로 도약 시키겠다”며 “지역의 중견 중소기업을 선도 기업으로 키우고, 미래 신산업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창업과 스케일업으로 빠르고 밀도 높은 벤처 생태계를 만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4선인 윤재옥 의원은 “민생 회복을 위해 불 꺼진 동성로를 밝히고, 미분양 아파트를 채워 도시의 온기를 되찾겠다”며 “모든 시민이 각자의 역할로 활약하는 포용적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희생과 책임 리더십의 바탕으로 가슴 벅찬 대구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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