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히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해당 사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고, 대출 이자 중 일부를 시에서 보전해 주는 제도다.
특례보증 대출은 1년 거치 후 4년간 균등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돼 상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시는 특례보증 대출 이용 소상공인에게 연 2%의 이자차액 보전금을 최대 3년간 지원해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4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어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소상공인이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을 받아왔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으로,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체, 도·소매업·음식업·서비스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체가 해당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 군포지점(의왕시 고산로 166)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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