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오는 29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간밤 미국발 훈풍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700원(1.69%) 오른 16만2200원에 거래되며 '16만전자' 시대를 열었다.
주가는 개장 직후 16만27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1만5000원(1.88%) 오른 81만5000원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간밤 테크주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에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매그니피센트7(M7)'은 오는 28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4% 급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오는 29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에 호실적 기대감이 유입되는 분위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