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유럽에서 104만2509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2%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 판매량은 53만5205대로 전년 대비 0.2% 증가했지만, 기아는 4.1% 감소한 50만7304대에 그쳤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의 유럽 시장 합산 점유율은 7.9%로 전년 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
친환경차도 투싼(7만6101대), 코나(6만4211대)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인스터(캐스퍼 일렉트릭)가 2만6851대로 3위를 기록했다.
기아는 스포티지가 14만9677대로 1위를 기록했으며, 씨드(8만4750대), EV3(6만5202대) 순으로 나타났다.
기아의 친환경차는 EV3가 가장 많이 판매된 가운데 니로(4만6534대), EV6(1만6218대)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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