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 라까사호텔 광명이 4성 호텔로 공식 승급되며 지역 호텔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27일 밝혔다.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디자인과 문화, 일상의 경험을 결합한 공간으로 성장해온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라까사호텔 광명은 개관 초기부터 '머무는 공간을 넘어 경험하는 공간'을 지향해왔다. 호텔 로비는 4계절마다 서로 다른 콘셉트로 스타일링되며, 자연과 색감, 소재의 변화를 통해 계절의 흐름을 공간 안에 담아낸다. 이러한 시도는 고객에게 매번 새로운 인상을 남기며 라까사호텔만의 정체성을 만들어왔다.
객실 운영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노력이 이어졌다. 청결과 시설 컨디션 유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안정적인 숙박 경험을 제공해왔다. 친절하면서도 품격 있는 서비스가 더해지며 고객 만족도를 꾸준히 높여온 점 역시 이번 4성 호텔 승급의 중요한 배경으로 꼽힌다.
입지적 장점도 있다. 라까사호텔 광명은 광명KTX역과 인접해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며, 이케아 광명점, 코스트코 광명점 등 대형 쇼핑 공간과 가까워 쇼핑과 숙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광명동굴, 기형도 문학관 등 광명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원과도 인접해, 관광 거점 호텔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호텔 측은 "2026년을 기점으로 4성 호텔에 걸맞은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쇼핑, 문화 관광, 숙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경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가며, 광명 지역과 호텔이 상생하는 모델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4성 호텔 승급은 라까사호텔 광명 개인의 성과를 넘어, 광명시가 지닌 문화·관광 잠재력을 함께 드러내는 계기로 평가된다. 라까사호텔 광명은 앞으로도 지역의 일상과 여행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공간으로서, 광명을 대표하는 호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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