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 모집...스타트업 70개 발굴
기보벤처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발맞춰 기보가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890개 스타트업에 맞춤형 성장과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했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후 3년 이내 혁신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7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기보는 일반전형 외에도 △지역 균형 △ESG △신성장 4.0 △예비창업 △글로벌 등 5개 분야 특별전형을 통해 발굴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스타트업 맞춤형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종합 컨설팅 △분야별 전문가 경험 및 성공 노하우 전수 △액셀러레이터·VC·엔젤 투자 연계 및 VC 네트워킹 등이 무상 제공된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기보는 앞으로도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정원, 글로벌 기술협력 확대...북미 명문대 2곳과 맞손
이번 업무협약은 2025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 중인 '글로벌 협력형 R&D 사업' 일환이며,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개방형 R&D 혁신 촉진, 기술애로 해소,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기술협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기정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토론토대학교 및 렌슬러공과대학과 함께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연구 역량과 기술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국제 공동 R&D △기술 및 인력 교류 △공동 세미나·심포지엄 개최 등 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김영신 기정원 원장은 "개방형 R&D와 기술사업화 경험이 풍부한 북미 우수 대학과 협력한 것을 계기로 우리 중소벤처기업과 기술교류 및 국제 공동 R&D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기정원도 정책적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 '2026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개최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개최해 정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으로, 올해는 영남권(19일)을 시작으로 호남권(22일), 충청권(27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국회와 지자체 및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을 향한 정부와 국회, 지자체의 관심과 연대 의지를 나타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영남지역에는 190만개의 중소기업이 있고, 430만명의 근로자들이 일하는 중소기업 지역인만큼, 지방 주도 성장이 영남에서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60년 만에 돌아온 적토마의 해를 맞아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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