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데오카 그룹 계열의 데오카 교통 인프라 투자가 올해 초 잇따라 교통 인프라 사업을 수주하며 총 5조 6,000억 동(약 335억 엔) 규모의 계약을 확보했다.
7일자 다우투(온라인)에 따르면, 데오카 교통 인프라 투자는 연초 들어 여러 건의 도로·터널 등 교통 인프라 관련 계약을 연속으로 따내며 수주 실적을 크게 늘렸다.
신규 계약 가운데 금액이 가장 큰 사업은 중부 꽝찌성 깜로와 후에시 라손을 잇는 고속도로 확장 프로젝트 ‘XL2’ 패키지로, 계약 금액은 3조 4,820억 동을 웃돈다. 동 사업은 남북고속도로 동부 노선(연해 노선) 완공에 있어 핵심 공사로 평가된다.
서부 환상도로와 라손~투이로안(중부 다낭시)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접속 도로 건설 프로젝트의 계약 금액은 1조 4,600억 동 규모다. 남부 카인호아성 깜람과 중부 람동성 빈하오를 잇는 도로 구간에 위치한 누이븐 터널 마감 공사는 4,670억 동에 수주했다.
이와 함께 중부 하띤성 바이봇에서 깜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의 관리·운영·유지보수 계약도 1,080억 동이 넘는 금액으로 따냈다. 해당 도로는 총연장 120.5㎞로, 길이 약 1㎞의 데오붓 터널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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