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이해 주요 종교 지도자들과 사회 통합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 '종교와 함께 국민 통합의 길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불교계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기독교계에서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참석한다.
또 천주교에서 서울대교구 정순택 대주교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가 자리하고,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유교 최종수 성균관장, 천도교 박인준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이 함께한다.
강 대변인은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국민 통합과 사회적 신뢰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분열과 갈등을 넘어 상생과 통합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종교계의 지혜와 역량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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