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혁신 AI 스타트업 7개사와 함께 글로벌 진출 지원 방안과 신규 정책 발굴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계획을 청취하고, 그 과정에서 스타트업들이 겪는 애로와 글로벌 지원 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수렴해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는 김제필 에이드올 대표의 글로벌 진출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 정책, 딥테크 스타트업 대상 연구개발(R&D) 확대, 글로벌 벤처캐피탈(V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로 구성된 전담 투자협의체 구성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이 논의됐다.
이번 글로벌 IR 행사는 현지시간 9일 미국 플러그앤플레이 테크센터에서 열린다. SRI 인터내셔널의 데이비드 파레크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글로벌 VC·CVC와 미국 6개 주정부의 리버스 피칭, 초격차·TIPS 기업 IR 피칭, 실리콘밸리 창업 생태계를 주제로 한 패널 토크 등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AWS 등 글로벌 대기업과 미국 주정부, 해외 VC, CVC, AC 등 투자자, 기술에이전트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한국의 우수한 딥테크 스타트업의 IR 피칭을 청취하고 네트워킹을 진행할 계획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AI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요 확보와 투자유치가 필수적"이라며 "건의사항을 잘 반영해 국내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진출을 통해 AI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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