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동연 지사 SNS]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향한 경기도의 여정은 멈추지 않는다며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인들과 장애인단체와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복지 예산 최대한 복원 및 추경 반영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해를 맞아 경기도 사회복지인들과 장애인단체 회장님들과 인사를 나누며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사람답게 사는 세상’의 주역들이시다"고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한 해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느라 크고 작은 마음고생이 많으셨을 것"이라며 "도의회와 협력해 올해 복지 예산을 최대한 복원했고, 부족한 부분은 추경에서 꼭 반영하겠다는 약속을 드렸다"고 강조했다.
[사진=김동연 지사 SNS]
이어 "이런 경기도의 의지와 노력을 믿고 성원해 주시는 마음에 오히려 더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의 복지 레이더는 365일 가동된다.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의 틀을 더 견고하게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26일 경기도청에서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 활성화 유공자 시상식 및 간담회 개최’를 열고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 격려 및 제보자 소감 발표 등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긴급복지 콜센터(핫라인)에 접수된 대상자의 공적·민간자원 연계율과 긴급복지 집행실적 등의 31개 시군 평가를 통해 하남시, 의정부시, 시흥시 등 3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또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여한 공무원 9명, 위기상황에 처한 주변 이웃을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에 제보해 도움을 연계한 민간인 27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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