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가 그룹사 로보틱스 핵심 전략 계열사로 부각되면서 장 초반 상승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현재 현대오토에버는 전장 대비 3만7500원(12.02%) 오른 3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셀온에 따른 영향과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한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현대차그룹은 그룹 역량을 결집한 로봇 생태계 조성 계획을 밝혔다. 4개 핵심 전략 계열사로 보스턴다이내믹스,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가 소개됐다. DB증권은 'AI 로보틱스'라는 신규 영역에 신규 역할이 확정된 이상 큰 폭의 장기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현대오토에버의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3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남주신 DB증권 연구원은 "현대오토에버는 지능형 로보틱스 전 라이프사이클 내 컨설팅·구축·운영을 맡게 되며 그룹사 로봇 사업 시 매출 인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로봇 재판매부터 통합 솔루션 등이 모두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029년까지의 실적 성장 가시성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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