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속한 디지털화 진전과 함께 상법 개정, 기관투자가, 행동주의펀드 등 이해관계자의 경영 관여 증가 등으로 기업은 기업지배구조 측면에서 유례없는 경영환경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기업과 동반성장하는 율촌은 단순히 적법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넘어서서 평판 리스크 등 의사결정에 예상되는 위험까지도 점검하고 관리하는 통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업계 내 최다 IR 및 PR 전문 컨설턴트를 보유한 업계 최대 IR컨설팅 조직의 역량을 율촌의 고객 서비스에 접목시키고자 한다.
양사는 △주주총회 △주주권 행사 △상장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기적인 공동 세미나를 통해 최신 동향과 실무 노하우 및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상장회사 경영진 및 실무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석훈 율촌 대표변호사는 "율촌은 ‘고객에 대한 헌신’과 ‘창의적인 법률 마인드’를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해 나가고 있다. 두 차례의 상법 개정 후 처음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상장회사들이 직면하는 과제들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율촌의 법률 전문성과 IR큐더스의 우수한 IR소통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협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종승 IR큐더스 대표이사는 "기업지배구조와 주주 소통은 단순한 공시 이슈를 넘어 기업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법률 자문과 시장 기반 소통 전략이 결합된 이번 협업은 고객사에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대응 체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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