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김영신 원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원장은 간부 직원들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공공기관 책무와 역할을 되새겼다.
김영신 기정원장은 "순국선열·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대한민국과 산업 발전의 든든한 바탕이 됐다"며 "기정원은 현장 중심 정책 집행과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계속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기술보증기금은 인공지능(AI) 기반 대국민 서비스 혁신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AI 전환(AX)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5개년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존 디지털·데이터 중심 전환 전략을 한층 고도화한 것이다. 올해부터 내부 업무 효율화에 국한하지 않고 경영 전반과 고객·국민 대상 서비스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의 AX 혁신 모델도 제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보는 조직·보안·리스크·성과 관리 등 전 영역을 포괄하는 전사적 AX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 AI 인프라 확보를 위한 단계별 추진 로드맵도 마련했다.
박주선 기보 AI최고책임자(CAIO·전무)는 "이번 전략은 단순한 업무효율 개선을 넘어 체계적인 AX 기반을 마련하고, 중소기업·국민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기보의 경영 전략을 담은 청사진"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보는 앞으로도 AX를 선도해 국민 편익을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오는 2월 6일까지 동반성장몰에서 '2026 병오년 설 명절 특집 기획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 제품으로만 구성한 온라인 폐쇄형 복지몰이다. 현재 149개 공공기관을 비롯해 총 237개 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는 중소기업 52곳이 참여해 △한우·한돈 선물세트 △사과·곶감 등 명절 과일 △홍삼·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설 명절에 대비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더 빨리 만나볼 수 있게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12일부터 '2026년 구조혁신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조혁신지원사업은 탄소중립·디지털전환 등 산업 구조 전환 과정에서 중소기업이 겪는 구조적 애로를 해소하고, 사업·디지털·일자리전환을 통합 지원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신사업 분야 전환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디지털 역량 향상 컨설팅, 직무전환과 신속한 재취업 지원을 위한 산업·일자리전환 컨설팅, 정책자금·연구개발(R&D) 등 후속 연계사업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다. 중진공은 올해 진단 1000개사, 컨설팅 690개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의 비용 부담은 없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올해는 글로벌 산업 환경과 시장 구조의 빠른 변화로 기업에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구조혁신이 필요한 기업을 먼저 찾아가 혁신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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