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DJ 배철수가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배철수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만나면 늘 환하게 웃어주시던 안성기 형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철수와 안성기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안성기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57년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데뷔한 안성기는 '한국 영화계의 산증인'으로 불렸다. 아울러 대중에게 '국민배우'로 통할 정도로 많은 영향력을 행사했다. '대배우'의 별세 소식에 많은 연예계 동료부터 누리꾼들까지 추모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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