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피렌체'는 중년의 남자 석인이 상실의 끝,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이 숨쉬던 피렌체의 햇살 아래 다시 피어나는 치유의 서사를 그린 로드무비로, 김민종은 20년 만에 스크린에서 섬세한 연기로 흘러가 버린 시간과 상실을 표현해 모든 이들에게 묵직한 위로를 전달한다.
글로벌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3관왕과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예술작품상 등 연이은 수상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피렌체'는 오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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