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새해 오찬…"버팀목 역할 지속"

  • '우리 히어로 사업' 일환 1700여명 지원

서울 회현동 우리금융지주 본사에서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현직 공상 소방관이 임종룡 회장왼쪽 다섯째과 함께 오찬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서울 회현동 우리금융지주 본사에서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현직 공상 소방관이 임종룡 회장(왼쪽 다섯째)과 함께 오찬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현직 공상 소방관 8명을 초청해 새해 맞이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 우리 히어로'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은 순직·공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경찰·소방 공무원에게 생계비, 의료비,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우리금융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2년 사업 개시 이후 지난해까지 순직·공상 공무원과 그 가족 1700여 명이 지원을 받았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부상을 딛고 다시 현장을 지키는 공상 소방관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순직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임종룡 이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우리 히어로'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우리금융이 가족의 마음으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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