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가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길을 열겠다"...국정 제1동반자 역할 다짐

  • 자신의 SNS 통해 "국민들의 삶은 더 달달하게 대한민국은 더 당당하게 서는 한 해 되기를 소망"

사진김동연 지사 SNS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가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내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동연 지사 SNS]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국정 방향과 국민 통합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기도가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길을 열겠다"며 국정 제1동반자의 역할을 다짐하며 이같이 말했다 .

이어 김 지사는 "1330일만에 돌아온 청와대에서 신년인사회가 있었다"며 "새로운 한 해를 맞으며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대한민국 대도약과 국민통합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는 자리였다"며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새해 소망 메시지를 하나씩 제안하기도 했는데, 제가 제안한 메시지는 “달달하게, 당당하게”이다. 2026년, 우리 국민들의 삶은 더 달달하게, 대한민국은 더 당당하게 서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경기도가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기조 아래 도정을 이끌고 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경기도가 국가 정책의 현장 실행 파트너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중앙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가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처음으로 열린 공식 신년 행사로, 새해를 맞아 정부 인사와 각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은 새해 국정 기조로 대한민국의 도약과 국민 통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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