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ESG 경영 체계 전면 추진으로 지난해 총 14개의 포상 및 국제 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코트라는 ESG 경영 확대를 위해서 사장 직속기구인 ESG경영혁신실을 지속적으로 개편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안전관리팀을 안전경영실로 승격하고, 내부통제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총책임자도 최고경영장(CEO)로 격상시킨 바 있다.
세부 분야별로 살펴보면 환경(E) 영역에서는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녹색경영'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표 수출지원 사업인 붐업코리아, 서울푸드 행사에서 친환경 자재 사용 확대와 탄소배출 절감에 적극 동참했다.
사회(S) 영역에서는 안전경영 리더십 강화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민·관·학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도 획득했다.
지배구조(G) 영역에서는 2025년 지속가능경영대상 지배구조 부문 대상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수여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받았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코트라는 ESG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ESG 경영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확충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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