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자는 서류 전형과 1·2차 면접, 건강 검진의 단계를 거친다. 합격자는 내년 2월 입사한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채용에서 외국어 능력자를 우대한다. 기존 1~3기 채용 때처럼 경력직 승무원을 함께 선발해 안정적인 객실 서비스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에서 실시한 체력평가 결과서 제출을 의무화해 '기내 안전요원'으로서의 역할 수행 검증을 더욱 강화한다. 서류 접수는 이달 31일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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