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는 윤 사장이 애플·삼성전자·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기업의 업무·조직을 디지털 기반으로 바꾸는 것)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끈 기술 경영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회사 측은 “윤 사장의 경험과 리더십이 향후 성장 동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사장의 주요 경력으로는 애플코리아 사장, 삼성전자 상무(임원 직급), 마이크로소프트 시니어 디렉터(고위 임원) 등이 포함된다. 미국 마케팅 솔루션 스타트업 창업 이력과 크래프톤 사외이사 경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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