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4중 코팅 기술 적용된 프리미엄 유산균 '뉴오리진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출시

뉴오리진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제품 사진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제품 [사진=유한건강생활]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장까지 살아남아 부착력까지 입증한 프리미엄 유산균 '뉴오리진 프로바이오틱스 100억'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1캡슐에 100억 CFU 생유산균을 보장하며, SCI급 국제 학술지에 등재된 검증된 균주만을 엄선해 자체 블렌딩한 'YC-유한프리미엄유산균 8종'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유일의 특허받은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해 위·소장·대장을 거치는 과정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장 내에서의 정착과 부착 능력 또한 입증됐다. 해당 기술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5개국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뉴오리진은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하고, 유산균 정착과 증식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했다.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불필요한 원료를 넣지 않는 '무첨가 원칙'도 지켰다. 아울러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유산균을 보호하기 위해 알루알루(Alu-Alu) 블리스터 포장을 적용, 개별 포장 상태에서도 장기간 신선함을 유지한다. 1캡슐에는 100억 CFU 생유산균이 보장된다.

뉴오리진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공식몰에서 '프로바이오틱스 100억'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첫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장 건강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특허 코팅 기술을 통해 장 끝까지 도달하는 생존과 부착 능력을 입증한 100억 마리 생유산균"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프리미엄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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