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외교부 장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내신 기자단 대상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외교부가 오는 11월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모파이(MOFAI)'를 도입해 시범 운용에 나선다.
31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모파이'는 외교 문서 수집·요약과 보고서 작성에 우선 적용된다. 모파이는 외교부 영문 약칭(MOFA)과 AI를 합친 이름이다.
모파이는 현재 1단계 업무지원용 대형언어모델(LLM)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2단계 정책 결정 지원 기능이 탑재되고, 3단계부터는 대국민 서비스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월부터 외교부 내 일부 부서에서 시범 운용을 시작한다. 초기에는 보안 문제로 제한된 부서에서만 활용된다. 이후 피드백을 반영한 뒤 내년 1월부터 전 부서로 확대될 예정이다.
모파이는 챗GPT처럼 질문·답변 방식으로 작동하며, 전문, 비공개 협의 문건, 동향 보고서 등 외교 문서 수집·요약 업무에 집중된다. 모파이는 초기 8개 국어를 지원하며, 향후 23개 언어까지 확장된다.
내년 출시되는 2단계 모파이는 전략 AI로 발전해, 외교 동향을 분석해 전략을 제시한다. 또 인물 네트워크 구축과 '토킹 포인트' 작성까지 지원되고, 허위 정보 탐지 기능도 탑재될 예정이다.
31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모파이'는 외교 문서 수집·요약과 보고서 작성에 우선 적용된다. 모파이는 외교부 영문 약칭(MOFA)과 AI를 합친 이름이다.
모파이는 현재 1단계 업무지원용 대형언어모델(LLM)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2단계 정책 결정 지원 기능이 탑재되고, 3단계부터는 대국민 서비스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월부터 외교부 내 일부 부서에서 시범 운용을 시작한다. 초기에는 보안 문제로 제한된 부서에서만 활용된다. 이후 피드백을 반영한 뒤 내년 1월부터 전 부서로 확대될 예정이다.
내년 출시되는 2단계 모파이는 전략 AI로 발전해, 외교 동향을 분석해 전략을 제시한다. 또 인물 네트워크 구축과 '토킹 포인트' 작성까지 지원되고, 허위 정보 탐지 기능도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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