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간선도로에서..." 오세훈 살해 협박글 등장…신변 확인까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노인요양시설 카리타스 생트 막달레나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2030년까지 데이케어센터를 90개 정도 늘릴 생각이라며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새로 지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을 살해하겠다는 협박글이 올라와, 경찰이 신변 확인까지 나서는 등 소동이 일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순경 준비생 갤러리에 오 시장을 서부간선도로에서 살해하겠다는 협박글이 게시됐다.  게시자는 해당 글과 함께 '누가 서부간선도로 X같이 만들래'라고 쓰기도 했다. 서부간선도로가 일반 도로화 사업으로 교통 불편이 이어지자,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구경찰청은 이날 오전 오 시장을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대구청의 공조 요청을 받은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시의회를 직접 찾아 오 시장의 신변 확인도 진행했다. 

경찰은 현재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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