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즈키의 자회사이자 인도 최대 승용차 제조사인 마루티 스즈키는 소형 다목적차량(MPV) ‘에르티가’와 소형 해치백 ‘발레노’에 에어백 6개를 기본 장착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차량 가격도 인상됐다. 에르티가는 1.4%, 발레노는 0.5% 각각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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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의 자회사이자 인도 최대 승용차 제조사인 마루티 스즈키는 소형 다목적차량(MPV) ‘에르티가’와 소형 해치백 ‘발레노’에 에어백 6개를 기본 장착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차량 가격도 인상됐다. 에르티가는 1.4%, 발레노는 0.5% 각각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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