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삿포로맥주 최초의 해외 매장인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는 도쿄 핫플레이스인 긴자의 '삿포로 생맥주 블랙 라벨 더 바'를 그대로 재현한 곳으로, 따르는 방식에 따라 맛이 다른 2가지 방식의 삿포로 생맥주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이번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에선 특별히 준비한 1.1mm의 얇은 잔에 따라 제공해 최상의 풍미와 깔끔한 목넘김을 즐길 수 있다.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는 한국에서는 흔치 않은 스탠드 바 형식으로 사람들과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며, 1인 당 3잔까지만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오는 12일부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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