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람찬 대학생 농촌봉사단 "토레타!로 틈틈이 수분 보충하며 농활해요!"

사진코카-콜라
[사진=코카-콜라]
지난 9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서 농촌봉사활동 중인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포도 포장 작업 등 일손을 도우며 코카-콜라사 이온보충음료 토레타!로 수분을 보충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모델들이 함께하며 폭염 속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렸다.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때이른 무더위 속 여름철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대학생 농촌봉사단체에 토레타! 음료를 지원하고 있다.

초여름부터 폭염 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토레타!는 지난 5월 여름 방학을 맞아 농촌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전국의 10인 이상 대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선정된 25개 대학 단체에 토레타! 20박스(박스당 24개입) 총 1만 2,000개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서 진행된 한 봉사활동 현장에서 학생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토레타!로 틈틈이 수분 보충을 챙기며 포도 포장 등 농촌 일손 돕기에 힘을 보탰다. 또 경로당과 농가에 직접 토레타!를 전하며,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여름철 수분 보충도 함께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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