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국민차 제조사 프로톤 홀딩스의 전기차(EV) 판매자회사 프로톤 뉴 에너지 테크놀로지(PRO-NET)는 자사 EV 브랜드 ‘e.MAS’의 딜러가 40곳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현재 영업하고 있는 곳은 31곳. 새롭게 9곳을 딜러로 지정했다.
슬랑오르주와 쿠알라룸푸르, 페낭주, 페락주, 말라카주, 조호르주, 사바주에서는 새로운 딜러를 모집하고 있다.
프로톤은 지난해 12월 e.MAS의 첫 번째 모델인 SUV ‘e.MAS 7’을 출시했다. 올 1월 이후 국내 EV 시장에서 3개월 연속 1위를 견지하고 있으며, 누계 예약 대수는 약 5500대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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