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유태오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비트닉 관계자는 18일 "유태오가 이날 새벽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태오는 내일(19일) 아내인 사진작가 니키 리와 함께 독일로 출국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오규희·유태오, 부산국제영화제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참석고디바, 배우 유태오와 함께하는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한편 유태오는 독일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한국에서 데뷔했다. 올해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를 통해 한국 배우 최초로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유태오 #니키리 #부친상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282만 유튜버' 피식대학 정재형, 장가간다…"'9살 연하' 예비신부 큰 결심" 경기고 수업 중 화재…1100여명 대피·전교생 귀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