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초고령화 대응…전임상센터 정기 심포지엄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대구=이인수 기자
입력 2024-11-04 14:30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임상센터가 오는 15일, 초고령화 대응 전임상 R&D 활성화를 위해 '제11회 K-MEDI hub 전임상센터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전했다.

    제11회 K-MEDI hub 전임상센터 정기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학교 강경선 교수,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유승준 교수, 키프라임리서치 김원태 실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종현 선임연구원이 연자로 나서 △오가노이드 및 세포유전자 항암제 개발 △비인간 영장류 질환 모델 및 중개연구 △노인성 황반변성과 동물모델 △뇌질환 모델 활용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2014년을 시작으로 연 1회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그동안 차세대 동물모델로서의 미니피그 활용, 융복합 의료제품 R&D, 인공지능 및 비인간 영장류 활용 연구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 의견을 공유해왔다.

  • 글자크기 설정
  • 전임상 R&D 활성화 위한 심포지엄 열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가 초고령화 대응 전임상 RD 활성화를 위해 ‘제11회 K-MEDI hub 전임상센터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가 초고령화 대응 전임상 R&D 활성화를 위해 ‘제11회 K-MEDI hub 전임상센터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임상센터가 오는 15일, 초고령화 대응 전임상 R&D 활성화를 위해 ‘제11회 K-MEDI hub 전임상센터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초고령화 대응을 위한 전임상 플랫폼 R&D 전략: 차세대 질환 모델, 첨단바이오 그리고 융합’을 주제로 의료산업 및 전임상 연구 이해관계자 대상 최신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1회 K-MEDI hub 전임상센터 정기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학교 강경선 교수,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유승준 교수, 키프라임리서치 김원태 실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종현 선임연구원이 연자로 나서 △오가노이드 및 세포유전자 항암제 개발 △비인간 영장류 질환 모델 및 중개연구 △노인성 황반변성과 동물모델 △뇌질환 모델 활용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2014년을 시작으로 연 1회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그동안 차세대 동물모델로서의 미니피그 활용, 융복합 의료제품 R&D, 인공지능 및 비인간 영장류 활용 연구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 의견을 공유해왔다.
 
심포지엄은 케이메디허브 홈페이지 일반공지 또는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사전등록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마감일은 오는 12일이다. 세부 사항은 케이메디허브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의료제품 연구 개발을 위한 학술 및 기술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며, 초고령화 대응을 위한 연구 역량을 강화하여 차세대 의료제품 개발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