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하절기 13개동 '취약지역 합동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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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인수 기자
입력 2024-07-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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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남구는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목요일에 지역 내 13개동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합동방역의 날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각종 감염병의 매개체인 모기 등 위생해충 박멸을 위해 오는 9월까지 13개동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하절기 합동방역의 날에 집중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

    이천동·대명2동을 시작으로 운영되는 합동 방역의 날에는 보건소 방역소독반 6명과 13개동 방역소독반 19명 등 총 25명의 방역요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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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방역, 6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목요일 운영

대구 남구는 지역 내 13개동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합동방역의 날을 운영 한다 사진대구남구
대구 남구는 지역 내 13개동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합동방역의 날을 운영 한다. [사진=대구남구]

대구 남구는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목요일에 지역 내 13개동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합동방역의 날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각종 감염병의 매개체인 모기 등 위생해충 박멸을 위해 오는 9월까지 13개동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하절기 합동방역의 날에 집중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
 
이천동·대명2동을 시작으로 운영되는 합동 방역의 날에는 보건소 방역소독반 6명과 13개동 방역소독반 19명 등 총 25명의 방역요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 방역의 기본인 환경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물고인 웅덩이, 빈 화분, 폐타이어와 같은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 제거도 함께 이루어진다.
 
대구 남구보건소 이명자 소장은 “이번 합동방역에는 방역차량 2대와 차량동력분무기 2대, 휴대용 분무기 19대가 동원되고 방역소독반을 12개반으로 재편성하여 보건소 차량 2개반은 공가, 폐가, 공원 등을 대상으로 잔류분무소독을 실시한다”라며 “동 방역요원으로 구성된 10개반은 좁은 골목 및 하수구 등 남구 구석구석을 연무 소독으로 방역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이번 합동방역의 날 운영을 통해 철저한 방역 활동으로 감염병 발생 예방은 물론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지역주민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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