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교육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선생님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월 50만원을 내며 자취를 한다’는 신규 선생님의 주거부담을 덜어드리겠다"며 "안성 관내 아파트를 임차하고, 대덕초 부지 등을 활용한 공동사택을 신축하여 선생님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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