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침몰' 요르단 감독의 묵직한 한마디 "이길 준비됐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은솔 수습기자
입력 2024-02-07 11:04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아시안컵 4강에서 한국을 쓰러뜨린 후세인 아무타 요르단 축구대표팀 감독은 '전술적으로' 한국을 이길 자신이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새벽 한국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3 아시안컵 4강전에서 요르단과 만나 0-2로 패해 탈락했다.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요르단 상대로 힘겹게 2-2로 비겼던 한국은 4강에서 치른 재대결에서 완패를 당했다.

  • 글자크기 설정
  • 아무타 감독 "실점 많은 한국 상대로 강하게 압박"

5일현지시간 요르단 후세인 아무타 감독이 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요르단 후세인 아무타 감독이 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안컵 4강에서 한국을 쓰러뜨린 후세인 아무타 요르단 축구대표팀 감독은 '전술적으로' 한국을 이길 자신이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7일(현지시간) 아무타 감독은 경기 후 걸프타임즈 등 현지 매체를 통해 "선수들이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 몇 경기 기록을 보면 한국은 실점이 많았고 우리는 한국 상대로 득점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을 상대하는 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제 말했듯이 우리는 전술적으로 이길 준비가 됐다. 경기 초반부터 한국을 강하게 압박해 공격을 차단했다"며 철저한 준비 상태를 강조했다.
 
이날 경기에서 1골 1도움 등 화려한 활약을 한 요르단 공격수 알 타마리도 득점 비결을 전했다. 그는 "감독님은 우리가 처음부터 공격에 집중해 한국에게 공을 컨트롤할 기회를 주지 말라고 했다. 한국의 주전 중앙 수비수가 없는 점을 노려 중앙을 공략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새벽 한국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3 아시안컵 4강전에서 요르단과 만나 0-2로 패해 탈락했다.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요르단 상대로 힘겹게 2-2로 비겼던 한국은 4강에서 치른 재대결에서 완패를 당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