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버설 뮤직]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두 번째 앨범 '숨'(BREATHE)을 발표한 소프라노 박혜상(오른쪽)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록곡을 시연하고 있다. 왼쪽은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관련기사밀양시, '숨은 여행지 공모전' 시상 및 관광협의회 3분기 간담회 개최미·EU, 관세 전쟁 피할까…기본 10% 관세 유지 '숨 고르기' 합의 임박 #박혜상 #소프라노 #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휴(休) 주한외국대사 초청행사' 참석 [포토] 김성환 후보자, "연내 탈플라스틱 로드맵 마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