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니스가 영양 균형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단백질 보충제 '뉴소드밀'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한 번의 섭취로 21.5g의 고농도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단순히 단백질 함량만 높은 것이 아니다. 독자개발한 항산화 효소인 '소드맥스', 17종의 혼합 유산균과 다채로운 곡물 원료, 피쉬콜라겐팝까지 더해져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섭취가 가능하다. 주원료로는 햄프씨드, 아몬드, 파바빈 단백질로 구성된 프로틴맥스5 복합물이며, 특히 국내산 햄프씨드 단백질을 사용했다.
더불어 '뉴소드밀'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물성 성분이 추가돼 포만감을 제공한다. 몸에 유익한 17종의 혼합 유산균이 포함돼 있어 건강한 단백질 섭취를 촉진한다.
파타니스는 "단백질 보충을 위한 다양한 제품이 시장에 존재하지만, '뉴소드밀'은 영양의 균형과 맛을 모두 잡아 한 끼 대용으로도 손색 없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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