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2024 상주곶감축제'… 성공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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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피민호 기자
입력 2024-01-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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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억원 이상의 '경제파급효과' 창출

사진상주시
[사진=상주시]
“상주곶감이 우수하다는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경북 상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린 ‘2024 상주곶감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구정을 한 달 앞두고 개최된 이번 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약 7만4000여 명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을거리를 즐겼다.
 
개막일인 12일에는 식전 행사인 임금님진상재현 공연이 진행됐고, 상주시장이 곶감농가와 같이 참여하는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돼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13일에는 전국 각 지역에서 모집된 참가자들이 예선전을 거쳐 상주곶감 노래자랑에 출연해 방문객들도 함께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상시프로그램인 상주 곶(GOAT)감 라이브커머스는 중간중간 상주곶감제품에 대한 설명과 홍보하는 시간이 많았고, 감~자바스!상주곶(GOAT)감 특별경매를 기다리는 방문객들은 좋은 품질의 상품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
 
회전 눈썰매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으며 투명돔에는 인형극 공연과 마술쇼, 풍선아트 등은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흥미를 끌었다.
 
체험전시관에선 ‘감의 사계’ 사진전시관, 곶감을 이용한 음식과 곶감제품을 예쁘게 포장할 수 있는 보자기 포장전시와 체험부스가 있어 볼거리를 감상하는 발걸음이 이어졌다.
 
먹거리마당은 호떡, 떡볶이 등을 비롯해 한우탕, 석쇠구이, 도리뱅뱅이, 어탕국수, 두부 등을 선보였고, 구이마당은 지역유명 석쇠구이, 군고구마, 군밤 등 겨울간식 등 간식거리가 즐비했고 축협에서는 특별할인행사가 진행됐다.
 
전통놀이체험마당은 어린 아이들과 동반한 가족들이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굴렁쇠굴리기 등 여러 가지 전통놀이를 즐기는 풍경이 연출됐다.
 
곶감판매관에는 곶감을 사고자 하는 인파들이 기대보다 많이 몰려 안전을 위해 출입 인원 통제가 있었으며, 설대목을 맞아 설선물로 곶감을 택배로 보내려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번 곶감축제에는 총 42개의 곶감농가와 66개의 먹거리 농특산물 부스가 참여해 20억원 이상의 경제파급효과를 창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4 상주곶감축제를 통해 수많은 인파를 보고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었고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상주곶감을 많이 드시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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