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쇼츠] 산타가 된 이강인, 습격 위협 에스파...망치 산타도 등장

[오늘의 쇼츠]는 퇴근길 오늘 화제가 된 주요 영상들을 간략히 다룹니다. 많은 정보를 짧고 간결히 소개합니다. 
 

성탄절맞이 산타가 된 이강인...모자 쓰고 '깜찍'

파리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이 크리스마스 기념 모자를 쓰고 따봉을 외치고 있다. 이는 파리생제르망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산타클로스 기념 이벤트의 일환이다.[영상=파리생제르맹 SNS]
 

에스파, 'SBS 가요 대전'서 습격 위협...멤버들도 '깜짝'

걸 그룹 에스파가 지난 25일 열린 'SBS 가요대전'에서 한 남성팬에게 습격 당할 위기에 처했으나, 경호원의 기지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에스파 멤버들은 그 자리에 멈춰서며 깜짝 놀라기도 했다.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SBS 가요대전' 리프트 추락한 NCT 텐...프로정신 보였다

NCT 멤버 텐이 'SBS 가요대전'에서 리프트에 빠지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텐은 사고 후 바로 무대에서 독무를 추며 프로 정신을 보였다. 또 텐은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을 향해 "괜찮다"고 위로했다.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산타가 무서워...망치 들고 창문 부순 이유는?

 

산타가 망치로 건물을 부수고 있다. 이 산타의 정체는 페루 경찰이며 접근이 쉽지 않은 마약범을 잡기 위해 산타로 위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AFP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