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혁신상 2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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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입력 2023-11-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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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L이앤씨
DL이앤씨 주택시각화 솔루션 'D-Virtual(디버추얼)'.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2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2건 이상의 혁신상을 받은 건설사는 DL이앤씨가 유일하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등 분야에서 건설 현장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DL이앤씨는 올해 단지·주택 분야에서 'D-Solution(디솔루션)'으로, 철도 분야에서 '감지 센서를 활용한 크레인 작업구간 안정성 확보 기술'로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

건설 IT 솔루션인 디솔루션은 가상현실(VR) 기반 실시간 주택시각화 솔루션인 'D-Virtual(디버추얼)'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트윈 품질관리 솔루션 'D-Vision(디비전)',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위치 등이 포함된다. DL이앤씨는 디솔루션을 착공 전부터 준공 후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단계에 적용 중이다. 


감지 센서를 활용한 크레인 작업구간 안정성 확보 기술은 호남고속철도(고막원~목포) 2단계 제4공구 현장에 적용된 기술이다. 다수의 크레인이 반복적인 인양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됐다. DL이앤씨는 현장 내 크레인 및 중요 시설물에 라이다(LiDAR)와 같은 다양한 감지 센서를 부착해 크레인 작업 시 주변 작업자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전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최고 품질 경영 철학과 업계 최고 수준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스마트 건설 기술이 더욱 중요시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DL이앤씨가 보유한 노하우와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해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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