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저승사자' 이복현…서민금융 위해 두 팔 걷었다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귀빈들이 23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7회 서민금융포럼'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영상  장원용 기자 karas27ajunewscom
[영상=장원용 기자 karas27@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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