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6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49지구 제1시험장이 마련된 춘천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후배들 응원을 받으며 입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국토부. 수능 영어듣기평가 시간대 항공기 이·착륙 전면 금지 조치'불영어 여파' 수능 영어 안 보는 수험생 비율, 역대 최고… 수학도 미응시율 최고 #교육부 #수능 #영어 #평가원 좋아요0 나빠요0 세종=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민주, 李파기환송 대책 논의 비상의총..."모든 수단 동원해 사법내란 진압"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 대리인...행복하게 사는 꿈 키울 세상 곧 온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