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역문화진흥원] 15일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2023 여가친화경영 기업 및 기관 인증식'에서 151개사의 수상 기업 관계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가친화인증'이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모범적으로 여가친화경영을 실천하는 기업 및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관련기사2023년 해남 송호해수욕장 발견 '송호리1호선'(고려 고선박) 분석 보고서 발간2023년 우리나라 기술무역 규모 386억 달러 '역대 최대' #2023 #여가친화경영 #인증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 [포토] 악수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