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금리 하락에 美 주가지수 선물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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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 기자
입력 2023-11-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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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연합뉴스
[사진=AFP연합뉴스]

미국 국채 금리가 소폭 하락하면서 주가지수 선물이 서서히 오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S&P 500 선물과 나스닥100 선물은 각각 0.22%, 0.04% 오르고 있다. 다우지수 선물은 0.17% 상승했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3.1bp(1bp=0.01%포인트) 하락한 4.602%를 기록 중이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 주가는 실망스러운 4분기 가이던스에 시간외거래에서 약 30% 급락했다. 수소연료전지 기업 플러그파워의 주가는 예상보다 큰 3분기 매출 손실로 인해 25% 급락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3대 지수는 하락했다. S&P 500 지수는 0.8% 하락하며 2021년 이후 최장 연승 기록을 끝냈다. 나스닥지수는 0.9%, 다우지수는 0.7% 각각 하락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충분한 조치를 취했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한 후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식 매도세가 촉발됐다.
 
시장은 11월 미국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기대치와 함께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등의 발언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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