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컴퍼니,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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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3-10-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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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앤에이치컴
[사진=씨앤에이치컴]
㈜아티컴퍼니가 서울산업진흥원(SBA)의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SBA 실증지원사업에 선정된 아티컴퍼니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강남구립대치노인복지관과 서초구립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AI 기반 인지기능 스크리닝 실증 검증 각각 3회에 걸쳐 완료했다.

아티컴퍼니는 이번 실증을 통해 획득한 인지건강 데이터를 분석 및 평가해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원인 확진 검사를 진행, 초기 치매 진단 및 관리를 보다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도울 예정이다.

연계된 위탁기관은 이화여대 목동병원 로봇인지치료센터다.

이와 함께 AI챗봇을 통해 비대면으로 일상대화를 하면서 대화패턴 및 반응 정확도 속도를 분석해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군을 선별하는 '초롱이' 서비스를 전국의 치매안심센터와 병원 내에 도입한다. 이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일생상활에서도 인지기능 모니터링 및 초기 치매 증상 발견이 가능하도록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도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이슈인 만큼 초롱이를 통해 국가적 차원에서 정신건강을 점검 및 관리해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국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관련된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건강관리 시스템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맞춤형 디지털 치료제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정신건강 관리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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