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보기 구독신청 기사제보

[포토] 갈비사자 바람이 '외롭지 않아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3-10-24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늑골이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 때문에 '갈비사자'라는 안타까운 별명이 붙었던 수사자 바람이(19)가 암사자 도도(12)와 23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청주동물원 주 방사장에서 합사했다. 사진은 두 사자가 합사하는 모습.

유대길
기자 정보
유대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오늘의 1분 뉴스
포토뉴스
  • [슬라이드 포토] 디즈니플러스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
  • [슬라이드 포토]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빛낸 스타들
  • [포토] 윤석열 대통령, 신임 민정수석 직접 발표
  • [포토] 어린이날 제주공항 결항 속출
[슬라이드 포토] 디즈니플러스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 디즈니플러스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
[슬라이드 포토]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빛낸 스타들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빛낸 스타들
[포토] 윤석열 대통령, 신임 민정수석 직접 발표 윤석열 대통령, 신임 민정수석 직접 발표
[포토] 어린이날 제주공항 결항 속출 어린이날 제주공항 결항 속출
아주 글로벌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