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심폐소생술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살려내는 용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수원=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3-10-17 16: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수원시, 새빛안전지킴이 꿈(Dream) 한마당 개최

  • '제1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개최...상생 방안 모색

사진수원시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새빛인전지킴이 꿈 한마당'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새빛안전지킴이 꿈 한마당’에서 “심폐소생술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살려내는 용기”라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내 가족과 이웃을 위해 새빛안전지킴이가 되신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새빛안전지킴이로 함께하며 더 많은 용기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 정영모 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등 위원, 소방서 등 협업·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새빛안전지킴이 교육 이수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자 선발·시상 △심폐소생술 상황극 시연 △새빛안전지킴이 관련 영상 상영(사례·소회 영상) △전신 심폐소생술 마네킹(RA시뮬레이터) 활용 심폐소생술 체험 △결의다짐 등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는 4개 구(23명), 시민단체(6명)에서 추천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 이수자 28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수원시는 대상 1명(영통2동 김혜인), 최우수상 1명(새마을회 공석권), 우수상 1명(권선2동 방혜정), 장려상 2명(통장협의회 유지현, 인계동 송기애)을 선정해 시상했다.

새빛안전지킴이 전문강사들은 심폐소생술 상황극을 선보였다.

상황극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서 침착한 응급처치로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내용이다.

이날 대회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참석자 전원은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에 적극 동참해 수원시민 모두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영웅이 되자!”고 결의했다.
◆ ‘제1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개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제9회 수원시 중소 기업인 대상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왼쪽 네번째)이 제9회 수원시 중소 기업인 대상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경기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을 열고 관내 기업과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 임직원, 유관기관장, 새빛펀드 운용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방송인 김영철의 특강, 기업상생 정책 설명, 기업상생 퍼포먼스, 제9회 수원시 중소 기업인 대상(大賞)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기업상생 정책으로 ‘수원기업새빛펀드’, ‘중소기업 동행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기업인들은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지속적인 국내외 박람회 지원 △수원기업새빛펀드 안정적 운영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어 이재준 수원시장은 기업인들과 ‘기업상생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새롭게, 빛나게, 함께 성장하는 수원시’를 슬로건으로 각자의 메시지를 외쳤다.

지난 10일 선정한 ‘제9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종합대상 김원경 ㈜라온테크 대표 △경영혁신 부문 윤을성 ㈜에이엔티 대표 △수출진흥 부문 이학원 ㈜제니어스 대표 △기술개발 부문 문종배 ㈜인익스 대표 △노사화합 부문 김충수 디자인세창 대표 △일자리창출 부문 홍동욱 ㈜명진정공 대표 △창업 및 벤처 부문 김영평 ㈜아이티원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우리는 기업의 힘으로 잿더미에서 선진국을 만들었다”며 “여러분과 함께 우리 앞의 어떤 도전도 이겨낼 것이고 어떤 위기도 기회로 바꿔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과 흔들리지 않은 기업도시 수원, 경제특례시 수원으로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