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당현천 바닥분수에서 열린 2023 빛조각페스티벌 '노원달빛산책' 개막식에서 구민 소원지 2천장을 태우는 낙화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4회차를 맞이하는 노원달빛산책은 작년 66만명, 일평균 4만여 명이 다녀가며 대중성, 예술성을 두루 갖춘 노원구 대표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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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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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3 빛조각페스티벌 '노원달빛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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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길 기자
- 입력 2023-10-1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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