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스, 신세계 강남점 팝업 6일 열린다

박서준 앰버서더 발탁 화제

노이스 제공

패션브랜드 노이스가 6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오는 19일까지 운영하는 신세계 강남점 팝업스토어에서는 기존 노이스 라인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세컨드 라인 'day'도 만나볼 수 있다. 

노이스는 캐주얼 워크웨어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편안한 오피스룩부터 스트리스패션까지 연출할 수 있다. 

노이스는 신세계 강남점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기프트 이벤트도 전개한다. 팝업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노이스 'day' 머플러를 50장 한정 판매하며 구매 금액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구매시 피규어를 받을 수 있으며 2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로고 브로치를 증정한다. 30만원, 40만원 구매자에게는 각각 실버 팔찌나  반지, 실버 목걸이를 사은품으로 준비했다. 

한편 노이스는 앞서 성수동에서 진행한 '노이스 빌라' 팝업 스토어에 브랜드 앰버서더인 박서준을 비롯해 BTS 뷔, 강다니엘, EXO세훈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