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AI는 경제·사회·문화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많은 면을 근본적으로 변혁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포럼에서는 '초지능이 중심인 '리:디파인' 시대의 생존전략-생성형 AI와 소프트웨어 역할론'을 대주제로 글로벌 주요국의 인공지능 기술 현안을 점검한다고 들었다"며 "또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포럼이 AI기술이 국내 산업과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실증적인 모델과 방법을 찾아보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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