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트리온]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셀트리온 2공장 외부 폐기물 창고에서 4일 오후 3시10분쯤 황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셀트리온 협력업체 소속 50∼60대 노동자 2명이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누출된 황산을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관련기사2028년까지 청주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 복합개발 #공장 #인천 셀트리온 #창고서 황산 누출…노동자 2명 부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