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승차권 115만석 판매...예매율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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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입력 2023-09-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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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지난 8월 30일 오후 서울역에서 승객들이 승차권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추석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공급 좌석 231만석 중 115만9000석이 팔렸다고 1일 밝혔다.

예매율은 50.2%다. 올해 설 예매율은 44.1%로 72만1000석이 판매(일평균 14만4000석)됐으며, 지난해 추석 예매율은 48.4%에 79만9000석이 판매(일평균 16만석)됐다.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51.8%, 경전선 53.1%, 호남선 56.0%, 전라선 62.8%, 강릉선 45.6%, 중앙선 55.8%이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연휴 첫날인 28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86.0%(경부선 91.9%, 호남선 93.7%)이다. 귀경 예매율은 10월 1일 상행선이 79.4%(경부선 83.9%, 호남선 88.4%)로 가장 높았다.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3일 24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특히, 전화로 승차권을 예약한 고객(경로·장애인)은 3일까지 반드시 신분증(주민증,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하고 역 창구에 방문해 현장 결제하고, 실물 승차권을 수령해야 한다.

잔여석은 철도역 창구와 자동발매기,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평소처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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